열린우리당과 중도통합민주당 일부의원들이 제3지대 신당을 창당하려는 것은 정당정치의 명분과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 잡탕식 이합집산에 불과하다는 점을 우리는 지적하고자 한다.
국정실패와 과거 실정에 대한 반성과 참회는커녕 분열과 배신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국민들을 호도하려는 기만책에 다름 아니다. 이해관계와 권력욕에 따라 이당 저당으로 우르르 몰려다니는 그들의 모습에서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한 참다운 정당의 모습은 찾을 수 없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날림 공사하듯 급조한 정당이 무슨 비전이 있으며, 미래가 있겠는가?
정당은 같은 이념과 노선을 같이하는 사람들의 정치적 단체이다. 정당은 정치과정에서 일반대중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이념과 노선과 정책에 따라 집약하여 대변자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그래야 올바른 정당정치가 구현되고 민주정치가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것이다. 정권욕에 사로잡혀‘잡탕식’도 마다하지 않는 것은 망상일 뿐이고 또 국민을 괴롭힐 뿐 이라는 점을 그들은 깨달아야 할 것이다.
2007. 7. 23
국민중심당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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