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굶주린 이리떼’의 속성만이 판치는 한나라당의 불공정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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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굶주린 이리떼’의 속성만이 판치는 한나라당의 불공정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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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예비경선을 둘러쌓고 내홍으로 치닫고 있어 자칫 파국적 국면을 초래 할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어 심상치 않은 상황이다.

한나라당이 TV토론 및 24일 광주 합동연설회에 이르기까지 특정후보가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끊임없이 제기하고 당은 이를 수용해 반대편의 상대 후보를 압박하는 등 한나라당 내부 경선의 불공정이 극에 달하고 있다.

이는 경선일정 연기를 통해 TV토론과 유세 회수를 줄여 가급적 노출을 회피해 불법, 비리, 부도덕성이 국민들에게 전달되는 것을 차단하겠다는 전략 또한 문제이지만, 더욱 심각한 것은 당 지도부가 일방적 편들기에 나섬으로 인하여 ‘음모설’까지 나돌고 있는 형국인 것이다.

한나라당 당 지도부가 특정후보를 편들어 끊임없이 불공정 경선의 빌미를 제공하는 것은 한나라당 스스로 파멸의 길을 재촉하는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지금 한나라당 지도부와 수구보수세력에게는 민주적 경선도, 지도부의 도덕성도, 법과 규범도 모두 거추장스런 존재가 된지 오래다. 오직 자신과 자기편의 이득만을 위해 이성이 통할 리가 없는 ‘굶주린 이리떼’의 속성만이 가득할 뿐이다.

한나라당 지도부가 불공정 경선으로 정치를 오염시키고 민주주의를 후퇴시켜 결국 국가의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현재의 한나라당 지도부에 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와 지도부는 불공정 경선 주도의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

2007년 7월 24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이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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