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식의 후진성을 부끄러워한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시민의식의 후진성을 부끄러워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살고싶은 과천 만들기(2)

^^^▲ "지금은 공사 중이에요. 미안해요" 푯말이 아쉽다.
ⓒ 김유원 기자^^^

'언제까지나 살고싶은 과천'. 과천시가 내건 슬로건이다. 하지만 언제까지 살 수 있을지 의문이 생길 때가 종종 있다.

"먹고 살아야 하지 않느냐!"고 항변하면서 잘 닦여진 자전거도로를 무단으로 점거하고, 자기네 집을 새로 짓는 데 기분이 덜떤 나머지 지나가는 이웃에게 '미안하다'는 푯말 하나 건네지 않는다. 어디 그뿐인가. 제 집 앞을 쓰레기더미로 만들어 버리기 일쑤다.

과연 누구의 손으로 동사무소마다 내걸린 슬로건을 이뤄낼 것인가. 시청 공무원? 아니다! 그들의 손길만으로는 역부족이다. 구석구석 할 일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우리 시민 각자의 손을 내밀어야 한다.

공무원을 욕하고 이웃을 탓하기 전에 우리 스스로가 정갈한 시민의식을 갖도록 힘써야겠다.

^^^▲ 여기는 자전거 전용도로인데...
ⓒ 김유원 기자^^^

^^^▲ '100 만원 이하 과태료' 경고장이 붙었네!
ⓒ 김유원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