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이용경 李容璟)는 오는 7월 1일부터 서울 650~699국번에 대한 국번 변경 안내 방송을 중단한다고 30일 밝혔다.
따라서, 7월 1일부터는 이 번호로 시내, 시외전화나 이동전화, 국제전화를 걸 때는 국번호 앞에 2를 반드시 추가해야만 통화가 가능하다.
KT는 작년 12월 21일 부족한 번호 자원 확보를 위해 서울 6백대 후반부국번(650~699국번)에 대해서 국번 앞에 2를 하나 더 추가해 네자리 국번으로 변경했으며 국번 변경에 따른 이용자 불편의 최소화를 위해 이중 접속 서비스를 지난 4월 4일까지 제공했고 현재까지 국번 변경 안내 방송을 시행해왔다.
KT 측은 안내 방송 중단 사유에 대해 6개월간 안내 방송 및 이중 접속을 제공한 결과 예전의 국번을 다이얼 하는 가입자가 크게 줄어들었고, 하나로 통신 측으로 7월1일부터 예전 국번(650~699)을 이관해야만 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650-1234에 걸 때는 2650-1234으로 전화를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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