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것', 원작 소설과 다른 점은?
영화 '그것', 원작 소설과 다른 점은?
  • 김세정 기자
  • 승인 2020.07.10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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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사진: 영화 '그것')
그것 (사진: 영화 '그것')

영화 '그것'이 안방극장을 찾았다.

영화 '그것'이 10일 OCN Moives에서 방송 중이다.

2017년 개봉했던 영화 '그것'은 스티븐 킹의 소설이자 TV 시리즈인 '그긋'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전 세계에서 7억 2800만 달러(약 8765억원)의 흥행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영화는 어느 비 오는 날로 시작한다. 형이 만들어준 종이배를 들고나온 동생 조지. 하지만 거센 물살에 휩쓸린 종이배는 그만 하수구로 빨려 들어간다. 거센 비바람과 함께 조지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리고 이후 1년, 마을에서는 계속해서 아이들이 사라진다.

사라진 동생을 찾으려던 빌과 그의 친구들은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마주하게 된 정체 불명의 '그것'을 막기 위해 나선다.

소설에서의 시대적 배경은 1984년에서 1985년이라면 영화에서는 1988년에서 1989년이다. 극중 헨리와 무리들은 지속적으로 빌과 그의 친구들이 속했던 루저스 클럽을 괴롭힌다. 하지만 원작은 헨리와 무리들이 얼마나 루저스 클럽에 위협이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원작 소설과 영화가 같은 점도 있다. 베벌리의 화장실속에서의 귀신과 피를 뒤집어 쓰는 장면은 원작과 동일하게 구현했으며 페니와이즈에게 세뇌된 헨리는 그의 칼을 그대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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