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안복순 화백의 ‘생성과 소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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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안복순 화백의 ‘생성과 소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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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사직로 8길 서울지방경찰청 1층 서경갤러리에서는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제42회 안복순 화백의 ‘생성과 소멸’전이 열리고 있다.

제42회 안복순 화백의 ‘생성과 소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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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복순 화백은 인터뷰에서 “이번 전시는 생성과 소멸을 주제로 다뤘는데 첫 번째로 생성을 주제로 했어요. 워드인간과 사물과 과학을 토대로 이루어져서 나온 작품들입니다.”

제42회 안복순 화백의 ‘생성과 소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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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경갤러리를 택한 이유를 묻자. “작년에 뮌헨에 전시를 위해 가게 되었는데 저를 배웅오기로 한 사람이 안 나와서 길을 잃게 되었는데 파출소를 찾아 갔다가 뮌헨경찰청을 찾게 된 것이 한국에 와서도 뮌헨경찰청과 한국경찰청이 SNS 소통을 해서 그런 인연으로 서울경찰청 내에 있는 서경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제42회 안복순 화백의 ‘생성과 소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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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술시장에 대한 질문에 “코로나 19로 경제가 많이 어렵기 때문에 미술을 이해하는 소비자, 경제적 위치에 있는 작품을 사 줄 분들이 많이 나와야 하고 그래야 작가들은 창작이라는 르네상스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42회 안복순 화백의 ‘생성과 소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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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복순 작가는 Dusseldorf Universitat수료(PH),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교(BA), 대학원(MA) 졸업, 부산여대 미술학과 조교수 역임, Dusseldorf Fachhochschule Design Fach Gast Prof-역임, 개인전 42회, 국내외 단체전 600여 회 참가했으며 대한민국 선정작가상을 비롯한 일본 마쯔다 공모전 ‘국제대상’, Park Soung-hwan상, 2018 일본신원미술대전 추천작가상, 2018 한류문화공헌대상 수상(국회 법제사법위원장상), 2019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대상 수상(국회주관), 2019. 3.1운동 100주년 기념 전야제, (백년의 봄, 그들이 있었기에) 안복순 미대, 파사드, kbs2(서대문 형무소, 천안독립기념관) 방영, 현재 한국방송 예술대학 평생교육원 서양화과 교수, 한국미협 서양화 분과 자문위원, 세계미술연맹 부이사장, 탄천현대작가회 직전 회장, 한불 문화 교류협회(내안에) 회원, 종로미술협회 부회장, 한국HMA(심미회) 국제회원, NARA ART 회원, 국제 VERGIL AMERICA 회원, 인천 여성 비엔날레 국제부 조직위원, 한국창조미술협회 서양화 분과 자문위원, (사)한국문화마을협회 자문위원, 2018~2020 현재 인사동 비엔날레 서양화 공동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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