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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군농업기술센터가 시행한 우수농산물 인증 농업인 교육 ⓒ 백용인^^^ | ||
이번 교육에는 백수읍 구수와 약수, 묘량면 운당 친환경 쌀 생산 단지 및 군남 찰쌀보리 작목반원과 희망농업인이 참여했으며, 당초 계획 200명보다 훨씬 많은 농업인들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전남농업기술원 박원귀 친환경기술담당의 ‘우수농산물 인증제도 소개 및 관리기준’에 대해, 광주과학기술원 첨단 친환경 생태농업사업단 김완수 전 단장은 ‘우수농산물 인증신청 및 심사절차’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서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임경섭 환경농업담당의 ‘농약안전사용’에 대한 교육과 농업인들과의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전남농업기술원 박원귀 친환경기술담당은 “추진기관의 교육과 홍보, 생산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 각 단계별로 농약, 중금속 등 위해 요소를 차단해 국제규격의 안전농산물을 생산 했을 때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고 수입농산물과 대응해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이를 계기로 수출확대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시행된 우수농산물인증제도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과 포장 단계에서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토양, 수질 등의 농업환경 및 농산물을 집중 관리하는 제도다.
이는 농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각국 간 FTA 협상이 진행됨에 따라 수입농산물에 대한 우리 농산물을 보호하기 위한 대비책으로 소비자의 안전성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력추적제도는 생산, 유통, 판매의 전단계를 관리하고 단계별 정보를 기록, 관리해 생산물에 문제가 발생시에는 신속한 원인규명이 가능한 제도로 생산자, 유통자, 판매자와 소비자가 서로 신뢰성을 확보해 공정한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임경섭 환경농업담당은 “이제는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과정을 명확히 관리함으로써 농산물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위해요소 발생시 책임소재를 분명히 밝히기 위한 우수농산물 인증 시대에 돌입했다”고 말하고 “농산물 생산도 선진국 수준에 진입해야 하며, 재배환경과 과정, 수확 후 관리, 농산물이력 추적관리를 통해 오염되지 않게 관리해 농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수입농산물에 대한 차별화를 꾀해야 할 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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