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최고의 마스터피스, 뮤지컬 ‘모차르트!’(제작: ㈜EMK뮤지컬컴퍼니)의 10주년 기념공연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관객들의 열광적인 기립박수 속에서 위대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한차례 개막을 연기하며 관객들을 마음 졸이게 했던 뮤지컬 ‘모차르트’의 10주년 기념공연은 철저한 방역과 안전대응 속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간절한 기다림 끝에 무사히 올라간 공연에 열광적인 기립박수를 보내 현장을 뭉클하게 했다.
2020년 놓쳐서는 안 될 단 하나의 수작으로 꼽히며 2010년 국내 초연 이후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모차르트!’는 국내 첫 유럽뮤지컬의 신화를 이룩하며 해를 거듭하며 한국 뮤지컬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작품으로 일컬어져 왔다. 이번에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이해 화려한 막을 올린 ‘모차르트!’는 완전히 새롭게 변화한 무대와 더욱 짜임새 깊어진 드라마, 초연부터 전 시즌을 함께한 베테랑 디자이너들의 참여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화려한 볼거리로 눈길을 끌었다.
‘모차르트 전 시즌을 통틀어 가장 완벽한 무대’를 예고했던 이번 시즌은 배우를 포함한 약 250여명의 스태프들 모두 “음악, 무대, 조명, 영상, 배우 등 전 분야에서 이번 시즌만큼 많은 이야기를 하며 온전히 작품에 올인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라고 한마디로 입을 모으며 “함께 했기에 만족스러운 최고의 무대가 탄생했다고 생각한다”라며 ‘모차르트!’ 10주년 기념공연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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