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 개선하고 피부 재생력 높이려면, 리프팅 시술 도움될까
탄력 개선하고 피부 재생력 높이려면, 리프팅 시술 도움될까
  • 황인영 기자
  • 승인 2020.06.16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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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라스클리닉 김소정 대표원장)
(사진 : 라스클리닉 김소정 대표원장)

피부의 노화는 20대 후반부터 자연스럽게 시작되며, 미세먼지나 황사 등 다양한 외부 자극과 스트레스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그 속도는 더 빨라지기도 한다. 콜라겐과 탄성섬유의 감소로 피부가 탄력을 잃고 처지면서 얼굴과 목주름 등이 두드러지며, 원래의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는 듯한 인상을 준다. 이러한 현상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다양한 케어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안티에이징 화장품이나 팩 등을 통해 피부 고민을 해결해보려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꾸준히 실천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이미 발생한 깊은 주름과 처진 탄력에 큰 도움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피부 노화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자체 콜라겐 재생을 촉진시켜 근본적으로 주름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콜라겐을 촉진하고 피부 재생을 도와 탄력을 높일 수 있는 레이저 리프팅이나 스킨아우라 시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라스클리닉 김소정 대표원장은 “콜라겐 재생으로 탄력을 되찾는 레이저 리프팅은 튠페이스, 울쎄라, 슈링크 등이 있으며, 이 중에서도 튠페이스는 통증 부담이 적고 궁극적인 피부 탄력을 유도하는 시술로 주목 받고 있다. 다른 리프팅 시술과 달리 인위적으로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속 탄력을 자연스럽게 채워주기 때문에 잔주름과 탄력에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원장은 “튠페이스와 함께 스킨아우라인 리쥬란힐러를 병행 시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리쥬란힐러는 인체의 염기조성과 가장 유사한 성분을 통해 피부 세포 재생에 도움을 주고 피부 속 환경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인 시술이다”라고 덧붙였다.

튠페이스 리프팅은 피부 속 콜라겐을 깨우는 멀티 고주파를 이용한 시술로 피부 노화 정도에 따라 피부 속 진피층까지 선택적으로 고주파 전달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피부 탄력 향상과 콜라겐 생성을 촉진함으로써 피부 조직을 구조적으로 단단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또한, 쿨링 시스템이 적용되어 시술 중 바로 피부 진정 관리와 함께 통증도 완화된다.

스킨아우라 리쥬란힐러는 무너진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해주는데 효과적이며 피부가 본래 가지고 있던 건강함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약물 성분을 피부층에 직접 투입하여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피부 조직 내 VEGF 강화로 혈관 생성 촉진을 통해 미세순환을 강화하여 피부 재생과 함께 건조한 피부를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이 두 시술은 별도의 관리나 통증, 부작용이 거의 없어 빠른 일상생활이 가능하여 바쁜 현대인들에게 효율적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기 때문에 인위적이 아닌 자연스러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라스클리닉 김소정 대표원장은 “모든 피부 시술은 피부 재생력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개인의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꾸준히 피부 속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것이 피부 탄력을 높이는데 가장 효과적이다. 하지만 개인마다 피부의 두께, 얼굴형, 처진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시술을 찾아야 한다. 시술을 진행하기 전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피부 손상의 원인을 파악한 후 적합한 시술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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