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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애경백화점 2층 할인코너이곳 할인 코너에서 이진영(대학생·20)씨가 티셔츠를 고르고 있다. ⓒ 박효진^^^ | ||
지난 2월 14일 정식 오픈한 백화점의 이 할인코너는 현재 지오다노, CLUB MONACO, maru 등 요즘 젊은 층이 선호하고 있는 약 10여 개의 유명브랜드를 대폭 할인판매하고 있어 소비자의 발목을 잡고 있다.
백화점의 2층 에스컬레이터 부근에 원형으로 자리하고있는 이 의류 할인코너는 종류와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보통 캐쥬얼인데 티셔츠의 경우 5000∼1만원 정도면 구입이 가능하고 청바지나 면바지 경우도 2만~3만원이면 만족스러운 제품을 살 수 있다.
현재 20대 대학생들이 이 코너를 가장 많이 찾고 있으며 하루평균 약 1200명의 손님들이 제품을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코너에서 의류를 판매하고 있는 한 직원은 “다른 매장에 비해 가격이 약 3∼5배정도 저렴해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것 같다”며 “지난 2월 중순부터 하루평균 1000만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이곳에서 제품을 구입한 이(대학생·23)씨는 “가격에 비해 제품이 너무 만족스럽다”며 흡족한 표정으로 구매 소감을 밝혔다.
이 할인코너가 오픈한 뒤로 지금까지 유명브랜드의 고가제품에 허덕이던 소비자들에게는 더없는 희소식이다. 그동안 수원에는 몇몇 백화점들과 보세 할인매점이 있었으나 이 곳처럼 지속적으로 눈길을 끌만한 매장이 없어 서울로 발길을 돌리는 소비다들이 대다수였다.
이 할인코너의 한 측근은 또 “이 코너는 앞으로 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로 채워질 것”이라고 말해 앞으로 유명브랜드를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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