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미국 비자면제, 조속히 실현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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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미국 비자면제, 조속히 실현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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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어제(30일) 한국의 미국 미자면제프로그램(VWP) 가입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잘만 되면 내년부터 비자 없이 여권 만으로 90일 이내에서 미국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만시지탄이며 한미FTA협정 체결에 대한 선물 성격이 있다는 비판도 있지만, 그동안 비자문제로 인해 우리 국민들이 겪은 불편과 시간적, 경제적 손실이 해소될 수 있다는 점에서 반가운 소식으로 크게 환영한다.

사실 그동안 매년 수십만명에 이르는 우리나라의 미국 방문객들이 겪은 불편과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수수료와 인터뷰 비용에서부터 끝없는 줄서기와 이로 인한 시간낭비까지 감안하면 우리 국민들이 미국 비자발급을 위해 치르고 있는 비용이 연 1,000원억대에 달한다.

부시대통령은 2년전부터 비자면제를 언급 하였으나, 미국은 그 핵심인 법안 개정에는 소극적이었다. 이번에도 립서비스 차원이 아니길 바란다. 우리나라는 미국의 동맹국이며 주요 교역상대국이다. 이제 얀국간 FTA가 발효되면 양국간! 자유로운 왕래가 더 요구된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부시 대통령의 이번 성명이 립서비스로 끝나지 않고 비자면제가 조속히 실현 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한미 양국 정부의 적극적이고 성의있는 노력과 조치를 촉구한다.

2007. 7. 2. 국민중심당 대변인 류 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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