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인회 진주지회, 사랑의 헌혈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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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인회 진주지회, 사랑의 헌혈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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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부인회 진주지회 회원 20명이 지난 13일 진주시 헌혈의 집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 나눔 헌혈 봉사에 나섰다.

이번 헌혈은 최근 발생한 코로나19의 여파로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보유량이 부족한 상황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성자 회장 및 회원들은 헌혈을 한 후 대안동 일대 시내 중심가에서 헌혈 참여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사)한국부인회 진주지회는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진주시 복지재단에 기탁했고, 코로나 피해농가 신선농산물 팔아주기, 화훼업계 꽃 소비 촉진 운동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활동에 동참해 왔다.

박성자 (사)한국부인회 회장은 “힘들고 어려울 때 도움이 되는 것이 진정한 봉사라 생각하며 이번 헌혈이 우리 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부인회 진주시지회는 평소 출산장려 캠페인 참여를 통한 출산분위기 조성은 물론 어려운 이웃돕기, 양성평등 구연동화 사업, 장애인 활동지원 후원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는 여성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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