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에서는 대전경륜장건립 후보지가 안영동으로 결정됨에 따른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앞으로 대전경륜장을 건립하게 되면 산성, 안영동 지역의 극심한 교통체증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전시에서는 안영동 지역의 교통여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현재 추진 중에 있는 복수∼사정간 연결교량가설(L=0.15km, B=25m), 농산물유통센터진입로개설(L=1.5km, B=25m), 동물원진입로(2단계) 개설(L=2.0km, B=25m), 대둔산길 확장(L=3.2km, B=25m)을 2007년까지 534억 원을 투자 개설 완료하고, 현재, 안영동 주변지역에 대량교통유발시설인 대전동물원, 농산물유통센터, 뿌리공원 등이 입지하여 있어 공·휴일에는 교통정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으로
대전시에서는 대전경륜장건립 후보지의 주변도로망은 경부, 호남, 대진고속국도와 연계되는 남부순환고속국도(안영IC)가 인접하여 있어 고속국도로의 접근도로망은 양호하나, 간선도로로는 대둔산길(폭25m) 1개로만이 개설되어 있다며
경륜장건립과 병행하여 유발교통량 분산과 교통소통의 월활을 기하기 위한 장·단기대책을 마련했다.
시에서는 단기적으로 경륜장건립과 병행하여 유등천좌안(복수∼경륜장간)으로 전용도로를 개설키로 하고 유등천 좌안을 이용한 경륜장 진입도로는 유등천변 환경보존과 대절토로 인한 산림파괴를 하지 않고 주변환경과 조화될 수 있도록 터널공법으로 시공할 계획이다.
본 도로는 총 연장 1,550m(터널 440m,도로개설 1,110m), 폭25m로 227억 원이 투자되어 경륜장 개장시점에 맞추어 준공 개통할 예정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장래교통 여건을 보아가며 한밭도서관길의 교통량 분산, 주변교통원활을 위한 유등천좌안도로(태평교∼유등교∼버드내교∼복수·사정연결교량간 L=3.2km, B=25m)를 연장 개설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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