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찾아가는 장난감은행 ‘해피버스데이’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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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찾아가는 장난감은행 ‘해피버스데이’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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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되었던 찾아가는 장난감은행 ‘해피버스데이’ 대여 서비스를 다시 재개한다.

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현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임시대책으로 장난감은행 예약 대여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점차적으로 완화됨에 따라 찾아가는 장난감은행의 대여 서비스도 실시하기로 했다.

찾아가는 장난감은행은 이동 수단이 없는 이용자들과 원거리 지역에 있는 시민들에게 장난감 이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으며, 코로나19사태로 일시 중단됐으나 지난 27일부터 일반성면, 신안동 지역을 시작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자세한 정차 일정은 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난감은행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신규가입 후 즉시 대여할 수도 있다. 대여 기간은 최대 2주이며, 대여 수량은 2점(대형 1점, 소형 1점 또는 소형 2점)으로 대형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한 이용자에게만 대여 가능하다.

모든 이용객은 손 소독 및 발열 체크 후 버스 탑승이 가능하며, 마스크 미착용 버스 탑승은 제한된다. 먼저 온 이용자가 대여 절차를 마치고 버스에서 내린 후 탑승해야 하며 버스 내부 소독 및 방역을 매일 1회 이상 하고 있다.

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의 장기화로 영유아 양육에 힘든 학부모들에게 안전한 장난감 대여서비스 제공으로 조금이나마 가정양육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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