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에 ‘도로’ 생긴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에 ‘도로’ 생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로 주변 호텔 건립은 고려하지 않아

^^^▲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산. 이곳에 해발 5200m의 베이스 캠프까지 아스팔트 도로가 생겨난다.
ⓒ AP^^^
세계 최고봉으로 험준하기로 이름난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까지 아스팔트를 깐 도로가 생긴다.

에이피(AP)통신은 티베트 최고 관리자가 21일 방문객들이 손쉽게 에베레스트 산을 접근하고 2008년 베이징 하계 올림픽 성화 봉송을 위할 목적으로 이 같은 아스팔트 도로를 건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약 2천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들여 건설될 이 도로는 내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도로는 아주 험준한 현재의 약 108km의 길을 따라 건설될 예정으로 베이스캠프까지는 해발 5200m 높이이다.

새로 건설될 도로 주변에 호텔 및 관련 시설은 일단 들어서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고위관계자는 완전히 그 같은 시설 건립에 대해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 특히 고산지대라 방문객들이 그 곳에서 밤을 지내는 것이 어려워 호텔 건립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베이징 하계올림픽 성화는 5개 대륙을 들러 130일에 걸쳐 약 136,790km의 거리를 달려온 후 에베레스트 정상인 29,035피트(약8710m)에 다다를 예정이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 아스팔트 도로는 다믕 주부터 공사가 시작되고 공사기간은 4개월 정도 걸린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