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김근태, 문희상, ‘대통합 반드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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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김근태, 문희상, ‘대통합 반드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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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무조건 통합은 ‘대집합’에 불과 쓴소리

 
   
  ▲ 좌로부터 문희상, 김근태, 정동영 전 열린 우리당 의장  
 

정동영, 김근태, 문희상 전 열린우리당 의장 3인은 19일 회동을 가진 후 “대통합을 반드시 실현시키겠습니다”라는 제하의 3인 명의의 성명서를 발표, 완전 국민경선을 통해 국민에게 감동을 줄 때 제3기 민주개혁 정권의 창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들 3인은 지난 6월 5일 한마음으로 대통합을 위한 전진기지를 만들자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하고, 지난 12일 김근태 전 당의장이 대선 불출마와 탈당을 했으며, 15일 문희상 전 당의장도 역시 탈당을 했고, 18일 정동영 전 당의장도 탈당을 했다면서 “2007년 시대정신이자 지상과제인 대통합을 위해 3인은 모두 열린우리당을 떠나 사즉생의 각오로 허허벌판에 섰다고 밝혔다.

3인은 성명서에서 김근태 전 당의장의 대선 불출마와 탈당을 두고 그의 진정한 용기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히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거꾸로 돌리느냐 미래로 나아가느냐를 결정할 절체절명의 수간으로 규정하고 백의종군 자세로 대통합의 밀알이 될 것을 재차 결의했다고 밝혔다.

성명서는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대통합에 매진 할 것을 다짐하며, 분열과 배제가 없는 대통합의 한 길로 나가기 위해 ▲ 87년 6월 항쟁 20주년을 맞는 올해 수구냉전 부패세력에게 집권을 허용하는 것은 역사에 죄는 짓는 일이므로 이를 저지하기 위해 반드시 대통합을 이뤄야 하고 완전 국민 경선을 통해 국민에게 감동을 줄 제 3기 민주정권 창출이 가능하며 ▲ 배제를 통한 소통합은 대통합을 이뤄낼 수 없다는 것이 자명하므로 2007년의 시대정신이며 지상과제인 대통합의 실현을 위해 제 정파와 제 세력이 대통합의 대열에 즉각 합류하기를 요청하고, ▲ 모두가 대통합에 찬성은 하고 있으나 시간이 없으므로 범여권의 대선주자와 제 세력이 얼굴을 맞대고 대통합의 진로를 결정해야 하기에 구체적인 일정을 만들어 내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중도개혁통합신당의 김한길 대표는 ‘대통합’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그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통합촉진회 모두 발언에서 “우리가 대통합을 추진하게 된 이유는 열린우리당의 실패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실패에 대한 반성 없이 다함께 무조건 합치자는 것은 대통합이 아니라 ‘대집합’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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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2007-06-19 21:42:02
오늘도 백주년 기념 그곳에 다녀 오면서 전철안에서 지금 열린당 탈당이니 통합당이니 생쑈를 하고 있는것을 국민들이 다 알고 있다고
저질 서럽다고 하드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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