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피해 염려
최근 긴급재난지원금 상품권이 도착했다며 사칭한 스미싱이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긴급재난지원금 상품권을 지급한다는 문자와 함께 인터넷 주소(URL)가 배포되고 있어 개인정보를 탈취할 목적으로 파악이 되고 있다.
경남도는 “준비 중인 경남 형 긴급재난지원금은 온라인 신청을 받지 않으며, 직접 대상자를 선별하여 우편으로 신청서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신청을 위한 별도의 웹페이지 또한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 주소에는 접근하지 않아야 하며, 정식 앱스토어가 아닌 인터넷 주소를 통한 앱 다운로드와 설치는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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