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자녀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위장전입을 하면서 부모의 동의는 물론이고, 차후에도 부모가 인지조차 하지 못했다는 해명을 대명천지(大明天地)에 어느 누가 믿을 얘기인가?
4 자녀를 그렇게 귀족식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보내기 위해 혈안이 된 이 전 시장 부모가 이를 몰랐다는 사실은 당시에 현대건설 직원들이 보고조차 안 했다는 말인데 참으로 이해하기가 어려운 일이다.
위장전입을 시인하고 한 해명이라고 하더라도 절로 말문이 막히고 ‘기가 찰 노릇’이다.
이 전 시장 스스로 4명의 자식을 키워 봤기 때문에 교육과 보육 문제에 관한 한 자신 있다며, 자식을 키워봐야 한다고 호언장담을 하더니이 무슨 기상천외하고 뚱딴지같은 말인가.
그렇다면, 현대건설에서 다 알아서 했다면위장전입만이 아니라 옥천 땅과 현대 5층빌딩 등 부동산도현대건설에서 다 알아서 했다는 말인가?
또, 이 전 시장 측은 사립초등학교 입학전형이 학군별로 공개추첨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해당 학군으로 주소를 이전한 것이라며 하루 만에 말을 바꾸었는데,그러면 이 과정에서 이 전 시장과 부인조차도 몰랐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다시 한 번 이 전 시장 부부의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한다.
2007년 6월 18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이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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