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점말마을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주민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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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점말마을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주민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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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정면 점말마을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이 수렴된다.

원주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지정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점말마을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1102-1번지 일원 점말마을은 우기철 하천수위 상승으로 인한 주민 고립 및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지난 2018년 7월 13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됐다.

원주시는 올해 국·도비를 포함한 실시설계 용역비를 확보한 가운데 주민 이주 또는 교량 가설 등을 비교 검토해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사업방향을 결정하고자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강원도 및 행정안전부 협의를 거쳐 사업방향을 결정해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사업방향 설정을 위한 주민설명회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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