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영농 부족일손 긴급 공공근로 인력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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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영농 부족일손 긴급 공공근로 인력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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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관내 영농인력의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공공근로 인력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대응 긴급 공공사업인 ‘농촌인력 지원사업’으로, 긴급 투입 인력은 2020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농가의 수요인력으로 총 108명 규모로 선발한다.

특히 이번 참여자 선발은 긴급 공공사업을 감안하여 중위소득 65% 이하 및 재산 2억원 이하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참여인원이 부족할 경우 선발배제 대상자 등 모든 기준을 완화하여 선발해 부족한 영농인력을 대체 할 수 있도록 추진 할 방침이다.

긴급 공공근로 인건비는 기존 공공근로 인건비에 농가 자부담을 더하여 최소 10만원이 지급 될 예정이며, 근무시간은 1일 8시간으로 근로자와 농가가 협의해 운영 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신청자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군청 경제협력과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농업의 경우 기존의 공공근로 사업에 비해 육체적 노동 강도가 높아 참여자가 저조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선발기준을 완화하고 인건비를 높여 주는 만큼 많은 주민이 참여하여 영농에 힘을 실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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