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15공동선언 발표 7돌 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은 지난달 말 열린 남북 장관급 회담이 성과 없이 끝나 남측 정부대표단이 참가하지 못하는 가운데 열린다. 그만큼 민족의 단합과 평화통일 의지를 공고히 하고 이를 내외에 과시해야 할 남측 민간대표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나 막중하다 하겠다.
자주적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노동자, 서민의 정치적 대변자인 민주노동당의 참가단은 올해 평양 민족통일대축전에서 남측 민간대표단의 막중한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더불어 민주노동당은 이번 평양 통일대축전 기간 동안 북측 조선사회민주당 관계자들과 남북 정당교류 사업을 위한 실무접촉을 갖는다. 실무접촉에서는 양당의 백두산 공동등반 및 방북 통일행사 일정 등을 협의하게 된다.
민주노동당의 남북 정당교류와 평화통일 사업은 2.13합의 이후 점증하는 한반도 평화체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통일 의지를 더한층 고조시키는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
민주노동당은 이후에도 계속 자주통일 정당, 반전평화 정당으로서의 제 소임을 다해 나갈 것이다.
2007년 6월 14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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