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김경준과 단절 전 주가조작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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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김경준과 단절 전 주가조작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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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과 단절 후 주가조작 발생했다는 주장은 사실왜곡

한나라당 이명박 전 시장의 ‘주가조작 의혹사건’ 과 관련하여 이 전 시장 측이 연루 의혹을 해명하면서 김경준씨와 단절 후 주가조작이 발생했다는 주장은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다.

검찰조서에는 “김경준씨가 2000년 12월 5일 LKe뱅크와 BBK 사무실로 이용된 삼성생명빌딩 17층에 트레이딩 룸을 설치하고, 옵셔널벤처스 주식을 2980원에 1만주를 매수한 이후부터 2002년 2월까지 가장매매, 허수매매, 고가주문를 비롯한 시세조정을 했다”고 밝히고 있어, 이 전 시장이 김경준씨와 단절한 후 주가조작이 일어났다는 주장은 황제다운 ‘황제 오리발’이자 거짓해명이 아닐 수 없다.

옵셔널벤처스 주가가 가장 높이 올라갔던 시기는 바로 공동사무실을 사용하기 시작한 2000년 12월부터 2001년 3월까지로 이 전 시장이 LKe뱅크 대표이사로 재직하던 시기였다.

이 전 시장이 LKe뱅크 대표이사를 사임한 것은 2001년 4월 18일로 김경준이 금감원의 제재 받은 직후인 것이다.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이 전 시장과 김경준씨가 ‘주가조작’을 위해 의도적으로 공동사무실을 만들어 본격적인 주가조작을 했다는 의혹을 국정조사와 특겈을 통해 밝혀져야 한다.

이 전 시장 측이 검찰조서에 적시된 사실관계를 왜곡해 주가조작 혐의를 벗으려 한다고 덮어질 수는 없다.

이 전 시장 측이 김경준씨가 계좌를 이용한 것이라면서 이 전 시장이 몰랐다고 주장하지만, 오히려 국민들은 ‘실패한CEO’로서의 이 전 시장보다는 ‘주작조작 의혹사건’에 이 전 시장이 실제 연루가 되었는가를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밝혀져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2007년 6월 13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이 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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