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ostal Forum 2007'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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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Postal Forum 2007'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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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우정기술관련 초청강연회, 세미나, 신제품 전시회 운영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6월 14일~15일까지(2일간) aT센터(서울 양재동 소재)에서 국내 유일의 우정기술·정책분야 국제학술행사인「Korea Postal Forum 2007」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orea Postal Forum 2007」은 "uPOST, 당신의 꿈을 넘어서(uPOST, Beyond your postal dream)" 라는 주제로 우정기술관련 세계 우정 전문관 초청 강연회와 우정 IT 세미나, 그리고 국내 17개 우정 IT 기업체의 신제품 전시회로 운영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솜차이(Somchai Reopanichkul) 아·태 우편연합(APPU) 사무국장과 비노드 다미자(Vinod Dhamija) 만국우편연합(UPU) 아태지역 자문관이 참석하여 ‘아시아·태평양 우편 연합의 우편정보화’와 ‘정보화 사회를 앞당기는 우편의 핵심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세계 우정의 정책 비전과 추진 방향에 대해 각각 강연하고,

ETRI u-Logistics 연구팀 허홍석 팀장의 “우편물류 RFID 해외사례”등 한국 우정 관계자들이 연구소·대학·산업체에서 IT 기술을 활용하여 연구 개발한 사례 등을 발표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 11일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만국우편연합(UPU) 고위급 회담에서 극찬을 받은 바 있는 한국의 선진 우정 IT 기술의 세계 진출과 국제협력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했다.

2일간 진행되는 전시회는 ‘우정사업본부 홍보관’, ‘ETRI 연구개발 시제품 전시관’, ‘국내 우정산업체 신제품 전시관’으로 운영되며, 우편물류상황 모니터링 시스템, 우편물 자동구분기, 집배순로자동구분기, PDA 등 우편장비에서부터 우편물류시스템까지 다양한 첨단 우정 IT 품목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정경원 본부장은 “우리나라의 앞선 우정 IT 기술을 바탕으로 아·태 지역 회원국들과의 국제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 우정 IT업체의 홍보 및 세계시장 진출을 적극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정사업본부는 ‘02년부터 매년 「Korea Postal Forum」을 개최하여 선진 우정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국내 우정산업체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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