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왜, 범여권 대선후보들이 줄줄이 사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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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왜, 범여권 대선후보들이 줄줄이 사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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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당 일이지만 안타깝기 그지없다. 김근태 전의장의 대선후보 불출마 선언은 후진정치의 전형이다.

당적도 없는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대선후보들이 줄줄이 사퇴하는 것을 보고 그저 씁쓸할 따름이다. 이 저주의 굿판이 언제까지 지속되어야 하는가!

다음 차례는 누구인지 궁금하다. 대통령과 DJ의 눈에나면 여지없이 무너지는 소위 범여권 대선후보들의 취약성을 바라보며 그들의 미래를 보는듯하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정농단의 책임회피를 위해 벌이고 있는 대선후보 코드 맞추기를 중단하기 바란다.

막판까지 눈치보다 명패를 바꿔달고, 저조한 국민여론을 의식해서 대선후보를 사퇴한 김근태씨의 비겁한 행태는 6월 항쟁과 민주화 세력 운운할 자격이 없다.

이 기회에 아예 정계은퇴를 촉구하는 바이다.

떠나는 순간에도 국정파탄의 주범으로 반성은 없고, 한나라당을 비하하는 비굴한 뒷모습은 우리 정치역사에 길이길이 기록될 것이다.

2007. 6. 12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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