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매머드 '국민 희망 캠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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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매머드 '국민 희망 캠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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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홍사덕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중심 ‘투톱체제’

 
   
  ▲ 한나라, 유력 대권후보 박근혜 전 대표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가 10일 고심끝에 현역의원 30명, 원외당협위원장 35명, 외부인사가 36명에 이르는 101명 규모의 매머드 경선 캠프 구성을 했다.

선거대책위원장은 안병훈, 홍사덕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투톱체제’로 확정하고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는 상임고문으로 매듭을 지었다.

또한 후원회장으로는 남덕우 전 총리, 선거대책부위원장은 김무성, 허태열, 김기춘, 이해봉 의원 등 현직 의원 8명과 박희부 전 의원, 이병기 전 여의도연구소 고문 등이 포진됐다.

서청원 전 대표, 상임고문 수도권특별대책위원장

그리고 수도권특별대책위원장은 서 전 대표가 맡았으며 충청권과 호남권 특대위원장은 각각 강창희 고문, 김무성 의원이 맡았다. 특보단장은 김영선 의원이 맡았으며 비서실장과 공보특보는 현 체제를 유지, 각각 유정복 의원, 이정현, 구상찬 특보가 유임됐다.

그동안 박 전 대표 수행과 대변인역을 맡아왔던 한선교 의원은 이번에 수행단장을 맡게 됐으며 대변인은 김재원, 이혜훈 의원의 ‘공동대변인’체제로 전환했다. 캠프 종합상황실장에는 최경환 의원, 정책메시지총괄단장에는 유승민 의원 등 핵심 측근들이 선정됐다.

선거대책부위원장에는 이규택, 김기춘, 이해봉, 박종근, 이경재, 김무성, 허태열 의원과 전용원, 강인섭, 신영국, 이형배, 박희부 전 의원, 그리고 김원길 전 보건복지부장관과 이병기 전 여의도연구소 고문 등이 선임됐다. 법률특보단장에는 강신욱 전 대법관이 영입됐다.

조직총괄본부, 직능총괄본부, 2030국민참여본부, 미디어홍보본부, 정책메시지본부 등 5개 본부는 각각 김무성(조직), 허태열(직능), 김성조(국민참여), 김병호(미디어홍보), 서병수(정책메시지) 의원이 담당키로 했다.

고문단 김용환, 이환의, 현경대, 강창희 전 의원등

서 전 대표가 상임고문을 맡는 고문단에는 김용환, 이환의, 현경대, 강창희 전 의원이 고문으로 참여하게 됐다. 당 고문을 맡고 있는 김용갑 의원은 캠프 고문직을 고사했다. 특보단장은 김영선 의원, 비서실장은 유정복 의원이 맡았다.

권역별 대책위원회의 경우 수도권은 서청원 상임고문이, 충청권과 호남권은 강창희, 김무성 의원이 각각 맡아 챙기되, 영남권 등 나머지 권역은 일단 인선을 보류했다.

시도별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에는 이혜훈(서울), 엄호성(부산), 이해봉(대구), 이경재(인천), 이인기(경북), 김기춘(경남) 의원과 박영철 전 대사(광주), 오해룡 전 울산시의회의장(울산), 전용원(경기), 송광호(충북), 이진구(충남), 이형배(전북), 현경대(제주) 전 의원, 안희석 위원장(전남)이 각각 임명됐다.

종합상황실 부실장에는 신동철.김선동 특보, 부대변인에는 김종훈 전북도당 대변인이 각각 선임됐으며, 대언론 업무를 맡게 될 공보특보에는 이정현.구상찬.최원영 현 특보들에 허용범 전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이 가세했다.

캠프 이름, 5년 내 선진국 진입형 '국민 희망 캠프'

최경환 선대본부 종합상황실장은 “5년 내 선진국 진입, 2007년 정권교체의 염원을 실천하는 선대본부라는 의미에서 캠프 이름을 ‘국민 희망 캠프’로 이름지었다”면서 “이번 선대본부 인선의 특징은 ‘국민중심, 일중심, 정책홍보중심’ 인만큼 서열중심의 인선에서 탈피, 전문성과 역량중심의 개방형 캠프를 지향했다”고 말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인선안을 발표하고 “각 위원회와 본부별 실무를 총괄할 분들이 선임된 만큼, 그 분들에게 함께 일할 분들에 대한 인선 재량권을 드리겠다”며 “또 캠프 참여를 원하는 분들이 늘고 있어 기구 확대 및 조율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인선안에 대해 “기본 골격에 해당한다”며 “선대위 공식출범 시점에 맞춰 전체 인선 내용을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캠프 규모에 대해서는 “수십개의 위원회를 두고 그 밑에 또 본부를 두는 식의 위인설관형 조직을 지양하고 모든 역량을 5개 본부로 압축해 의사결정과 집행에 있어 효율성과 기동성을 우선시 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아울러 이번 선대위를 ‘국민 희망 캠프’로 이름짓고 “올해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어 10년 동안 지체된 선진국 진입을 달성하라는 국민의 염원과 시대적 소명을 이행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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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2007-06-11 05:57:36
맨날 그놈이 그놈 이네----
언제까지 이런식으로 캠프를 운영할 것인가?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국민 경로당 캠프다
국민 웃기는 캠프다.


인재영입 2007-06-11 05:55:08
박근혜 전 대표는 사람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
도데체 이런 눈으로 대통령이 되면 뭐하나!!!!

주변에 자신을 오래전부터 묵묵히 지원하며 도와주는 참신한 사람들을 등용해서 나라를 위해 크게 써라!!!


경로당 2007-06-11 05:52:06
신선함에 한도 없이 그사람이 또 그사람이네...
박 캠프에 인재가 그리도 없는가?
모두가 과거 경력이 냄새나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로 어떻게 21세 뉴미디어 시대 앞서 나갈 수 있겠는가?
또한, 전문성까지 없어 보인다.
몇몇 국회의원들은 부모와 시부모들이 5공시대 부패 세력아닌가?

웃긴다.

이런면 정말 경선에서 명박에게 이길수 없다.

그리고 본선에 나간다 하더라도 필패한다.
제발 신선하고 참신한 인재들을 영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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