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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신문은 9일자 기사에서 한국관 방문 기사를 쓰고, 우선 한반도 밤의 불빛 위성사진에 큰 관심을 가졌다. 기사는 한반도의 반절 남쪽은 마치 거미줄 망처럼 불빛이 빛나고 있으나, 반절 북쪽은 어둠 그 자체였다고 소개했다.
북한은 평양의 불빛을 제외하고는 깜깜한 것을 보니 북한은 전기를 발견하지 못한 것처럼 5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른 게 없다고 혹평했다.
신문은 또 “현대까지의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이 전시관은 바로 이것을 보아야 한다”고 아시아 문화사 프로그램 담당이사인 폴 마이클 테일러의 말을 소개했다.
그러나 한국은 수천 년에 걸친 고대 문화의 고향이지만, 단지 지난 60년에 걸쳐 한국을 분단돼 있다고 신문은 전하면서 매우 큰 규모의 거실과 같은 한국관은 1500년 고대유물을 전시해 놓고 있고, 세계의 주요한 지정학적 분쟁지역의 하나인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벽에 몇 장 걸려 있었다.
보통의 미국인 방문객들은 한국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으며, 그들은 한국을 TV쇼인 매쉬(MASH), 북한 핵문제, 공산품 수출 국가라는 정도로만 알고 있으며, 정작 알아야 할 역사는 빠져 있다고 테일러는 말했다.
신문은 또 서양문명관 옆의 2층 한국 전시관에는 휘황찬란한 색의 전통 혼례복장이 전시돼 있으며, 1500년 역사의 도자기 들이 놓여 있다고 소개하고 한국의 정체성과 한국 현대 예술을 간단히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국관을 개관하기 전에 한국의 유물 및 예술품 4천 점을 수집해온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 한국관에는 한 짝의 도자기를 전시해 놓고 있으며, 제한된 공간에 85점의 물건들이 전시돼 있다는 테일러의 말을 신문은 전했다.
한편, 한국관은 7개의 테마로 전시공간이 마련됐다.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한국의 전통 도예' '조상 숭배' '한국의 전통 혼례' '한글은 한국문화의 자랑' '국경을 넘은 저편의 한국' '한국의 현대 미술' 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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