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기초생활수급자에 마스크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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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기초생활수급자에 마스크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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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서장이 직접 기초수급자 자택 방문…2429명에 1인 2장 배부

코로나19 감염증이 계속 확산하는 가운데 하동군이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하는 노약자 등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마스크를 긴급 지원했다.

하동군은 지난 3일 군청 전 부서장이 13개 읍·면의 기초생활수급자 1823가구 2429명을 직접 찾아 1인당 KF94제품 1장과 의료용 마스크 1장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동군에는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대다수의 군민이 예방 필수품인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이에 하동군재해대책본부는 이날 긴급회의를 열어 이동이 불편한 노약자 등 기초수급자에게 먼저 마스크를 지원키로 하고, 이날 하루 동안 4800여장의 마스크를 배부했다.

부서장들은 마스크를 배부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생기는 각종 불편사항과 여론을 청취하고, 즉각 해소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극복에 마스크가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지난달부터 출납을 강력하게 통제하면서 노약자, 어린이, 저소득층에 우선 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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