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어린이집 휴원, 보육 공백 방지 위해 긴급보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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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어린이집 휴원, 보육 공백 방지 위해 긴급보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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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원주시 관내 모든 어린이집이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휴원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원주시는 어린이집 휴원으로 인한 보육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집마다 당번 교사를 배치해 아동을 돌보는 긴급보육을 실시한다.

긴급보육을 사용하는 사유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며, 긴급보육을 필요로 하는 보호자는 어린이집에 신청하면 된다.

어린이집에서는 급·간식을 평상시와 같이 제공하고, 외부인 출입 제한 및 어린이집 수시 소독 등 감염 예방을 위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한편, 긴급보육을 회피하거나 실시하지 않는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원주시청 보육아동과, 어린이집 이용불편·부정신고센터(1670-2082) 등을 통해 신고를 받아 특별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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