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어린이집 등 아동·청소년시설 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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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어린이집 등 아동·청소년시설 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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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까지 전 시설…2차 방역·맞벌이 긴급보육 돌봄 공백 최소화

경남 하동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인근지역까지 확산함에 따라 아동·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24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청소년시설 30여 곳을 휴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최근 진주·창원 등 인근지역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고자 어린이집연합회와 시설장들의 협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군은 어린이집 휴원과 관련해 맞벌이가정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긴급보육과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아이돌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발생 및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휴원 기간 어린이집 등 아동ㆍ청소년시설 30곳에 방역을 재실시하는 등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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