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움, 엠비즈네트웍스 경영권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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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움, 엠비즈네트웍스 경영권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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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다각화 기대

휴대폰 금형 및 케이스 제조업체인 (주)도움(대표이사 권오준)은 ASP 및 네트워크 서비스 전문기업인 (주)엠비즈네트웍스글로벌 (대표이사 이중한)의 주식 518,399주(11.9%)를 140억 원에 장외 매매를 통해 인수, 경영권을 확보한다고 30일 밝혔다.

엠비즈네트웍스는 2000년 11월 설립되어 지난해 2월 코스닥에 등록한 모바일 ASP 및 네트워크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서비스와 플랫폼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솔루션 선도업체다. 현재 엠비즈네트웍스가 서비스하고 있는 유무선 연동 음악 포털 사이트인 "Music ON" 은 디지털 음악 시장의 활성화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뮤직 비즈니스의 새로운 대안으로 인식되고 있다

현재 LG텔레콤의 I-SMS, 벨소리 다운로드, 뮤직온 ASP사업과 KTF의 문자번호서비스 및 팬택앤큐리텔의 월드모바일 ASP 서비스와 음악, 영상, 커뮤니티 등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여 이동통신 3사에 공급하고 있는 네트워크 서비스(사용자의 단말기에 저장된 특정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사업 등을 통해 지난해 227억 매출에 4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린 기업이다.

한편 도움은 엠비즈네트웍스 경영권 확보가 도움과의 합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히고, 도움은 회사의 근간사업인 휴대폰 금형 및 케이스 제조사업을 고객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더욱 성장 발전 시켜나가고, 엠비즈네트웍스도 기존의 고객사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여 무선통신분야의 종합 솔루션 업체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움의 권오준사장은 "양사는 자기 분야에서 명확한 거래선을 확보하여 안정된 매출을 만들어내고 있는 기업이다” 면서 “이번 지분 취득은 사업영역 확장 및 사업다각화를 통해 향후 10년을 대비할 수 있는 사업성과 수익구조를 갖추기 위한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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