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금산중앙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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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금산중앙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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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 금산중앙초 100주년 기념비/©김동권 기자^^^
금산중앙초등학교(교장 정경해)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20일 1000여명의 동문들과 지역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모교 운동장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철 군수를 비롯해 송승용 교육장, 정현수 의장 및 각급 기관과 사회단체장들이 참석, 뜻깊은 중앙초 100주년 기념행사를 축하해 주었다.

금산중앙초 개교 100주년기념사업회 조신영 회장은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나라의 운명이 누란지경에 이르렀을 때 우리의 선인들은 먼 앞날을 내다보며 우리고장 금산에 학교를 세웠는데 그 학교가 바로 오랜 역사와 빛나는 전통을 지닌 오늘의 중앙초등학교라”며 “그동안 모교에 봉직하면서 후진양성에 수고하신 많은 스승님들과 모교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뒷바라지 해주신 선. 후배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중앙초 정경해 교장은 “2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중앙초가 개교 100주년 기념축제를 갖게되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고 “개교 100주년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동문들의 훌륭한 업적을 기리고 선양하며 높은 뜻을 본받도록 하고 각자의 처한 위치에서 더욱 열심히 노력함으로써 우리학교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중앙초 개교 100주년 기념문집 출판 경과보고가 있었으며 조신영 회장이 모교에 기념품을 전달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 정경해 교장과 한승석 선생, 역사와 문학연구회 백수복 회장에게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 조신영 회장이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정경해 교장은 모교발전에 앞장서준 조신영 회장과 강동만 추진위원장, 이금용 사무국장, 정규범 문집편찬위원장, 김종섭 읍장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3부에서는 교실개축 기공식과 함께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한 기념비 제막식이 이어졌다.

또한 제19회 중앙인화합체육대회도 개최되었는데 김제인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 행사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중앙인으로서 긍지와 보람을 살리면서 동문 및 모든 분들의 화합과 단결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으로 전통 승화될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상윤 중앙회 회장도 환영사를 통해 “중앙인 여러분을 환영한다”고 말하고 “오늘 동문간의 만남을 통해 우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교의 명예를 드높히고, 중앙인의 긍지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갖자”고 강조했다.

이어 강동만 초대중앙회장도 축사를 통해 “자랑스런 금산중앙의 졸업생으로 동문들의 유대강화를 통하여 모교의 지속적인 발전과 내 고향 금산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지금부터 19년 전에 여러 동문들의 뜻을 한데 모아 중앙회를 발족하고 선.후배 친선체육대회 등을 해마다 성대하게 개최해 올수 있었던 것에 대하여 깊은 감회를 느끼고 있으며,

본 중앙회를 더욱 알차게 이끌어 나가기 위하여 앞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여 스스로 다짐해 본다”고 역설했다.

기념식이 끝난 후 동문들은 화합과 친목의 자리를 마련,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 했으며 이어진 뒷풀이 마당에서는 노래자랑과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화합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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