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비가림 토마토 스마트팜 설치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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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비가림 토마토 스마트팜 설치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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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상훈)는 2020년 비가림 토마토 스마트팜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횡성군에서는 현재 보급되고 있는 비닐하우스 환경관리 시스템 가격이 너무 고가여서 일반농가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점을 착안, 2018년부터 횡성지역에 적합한 비닐하우스 환경감시시스템 자체개발 연구사업을 추진하여, 2019년 비닐하우스 환경감시 및 제어관리 할 수 있는 비닐하우스 환경감시조절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였다.

2020년에는 지역활력화 작목기반조성사업으로 도비 3억원을 확보하여, 비가림토마토 스마트팜 설치시범사업을 추진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횡성군에서는 비가림토마토 재배농가에 아이팜(비닐하우스 환경감시시스템)과 애니팜(비닐하우스 환경 원격관리 시스템)등을 9ha에 보급 하는 동시에, 농업기술센터내에 “횡성군 스마트 팜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여 시범농가의 각종 데이터 수집, 생육단계별 환경, 생산량, 품질 등을 조사하여 토마토에 적합한 환경관리 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임종완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토마토 생육단계별 적합한 환경관리 조절로 품질 향상 및 생산량 극대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많은 농가들이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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