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불만이 市 政策 된다”..창원시, 시정불평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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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불만이 市 政策 된다”..창원시, 시정불평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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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3월 17일까지...허성무 시장 “ 수혜자 중심 정책 개발 계기 될 것”
창원시는 2월 18일 부터 3월 17일 까지 시민이 느끼는 불편을 정책으로 반영하는 공모전을 개최한다.
창원시는 2월 18일 부터 3월 17일 까지 시민이 느끼는 불편을 정책으로 반영하는 공모전을 개최한다.

창원시가 18일부터 3월 17일까지 한 달간 시민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만을 정책으로 만드는 ‘시민불평공모전’을 개최한다.

역설적인 공모전은 제목부터 혁신의 의미를 담았는데, 창원시는 시민이 느끼는 작은 불평·불만을 해결하면 그게 바로 ‘혁신’이라는 당연하게 여겼던 생각을 뒤집어 바라보는 데서 착안한 것이 제목 선정의 이유이며, 2020년을 ‘대도약과 대혁신의 해’로 선포한 창원시는 이번 공모전 개최를 통해 대혁신 정책개발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공모 부문은 ▴교육 ▴문화 ▴환경 ▴안전 ▴교통 ▴복지 등 창원의 도시기능 재창조를 위한 6대 추진 분야이고 창원 시민 누구나 인터넷과 우편, 직접 방문을 통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선정작은 ▴실현가능성 ▴독창성 ▴적합성 ▴필요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관련부서의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4월 말 발표될 예정이며, 시는 향후 시정의 대혁신 정책 수립 및 그랜드 목표 설정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http://www.changwo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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