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우한폐렴 첫 잠재적 치료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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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한폐렴 첫 잠재적 치료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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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 급하다” 10일만에 모든 절차 심사, 승인

중국이 우한폐렴의 잠재적 치료제의 출시를 공식 승인했다고 17일 상하이저널이 현지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지난 15일 저장하이정(浙江海正)에서 연구 제조한 약품인 Favipiravir Tablets이 중국약품관리감독국의 승인을 받아 정식 출시됐다. 이 약품은 우한폐렴 사태 이후 최초로 승인받아 출시된 잠재적 치료제이다.

중국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이 치료제는 우한폐렴 치료에 효과적이고 부작용도 비교적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치료제는 16일부터 하이정약품에서 정식 생산에 들어갔다. 일반적으로 신규 치료제의 출시 및 생산은 비교적 긴 심사과정이 필요하지만 이번 사태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만큼 저장성약품관리감독국은 10일만에 모든 절차를 심사,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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