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올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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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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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2020년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의 신속집행과 주민숙원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실시한 ‘자체 합동설계단’ 운영이 지난달 31일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건설과장 책임 하에 본청과 읍·면 시설직 직원으로 합동설계반(3개반 33명)을 구성하고, 지난해 12월 23일부터 마을안길, 농업기반시설, 하천, 재해위험지, 하수도시설, 주민참여 예산 사업 등 소규모건설공사 305건, 총사업비 84억 700만원의 사업에 대해 자체설계를 완료했다.

또한 시는 농가에 불편이 없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착공해 봄철 영농기 이전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을 영농기 이전에 조기 완료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시는 건설 사업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효율적인 지방재정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에 따르면 합동설계단은 사전 현장조사 단계부터 주민의견을 최대한 설계에 반영해 사업 시행 시 설계변경 등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사전에 예방하고 자체 설계로 5억 4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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