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老맨스의 주역 이순재 · 박인환 · 손숙 · 정영숙 설 맞이 신년인사와 함께 전해온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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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老맨스의 주역 이순재 · 박인환 · 손숙 · 정영숙 설 맞이 신년인사와 함께 전해온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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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老맨스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주역 이순재, 박인환, 손숙, 정영숙이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온 설을 맞아 직접 쓴 손글씨로 신년인사를 전했다.

그대를사랑합니다_설인사(이순재,박인환,손숙,정영숙)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그대를사랑합니다_설인사(이순재,박인환,손숙,정영숙)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지난 11월 개막 이후 연일 평점 9점 대 이상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강풀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우유배달을 하는 '김만석'과 파지 줍는 '송씨(송이뿐)', 주차관리소에서 일하는 '장군봉'과 그의 아내 '조순이'가 인생의 끝자락에서 서로 인연을 맺고 진한 우정과 사랑을 나누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극중 '김만석' 역을 맡은 이순재는 "庚子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라는 친필 메시지를 들고 푸근한 미소를 지어 보였고, 같은 역의 박인환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대를 사랑합니다"라며 출연 중인 연극 제목으로 수줍은 고백을 보탰다. 한편 '송씨(송이뿐)' 역의 손숙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요즘 유행하는 손가락 하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송이뿐' 무대 의상으로 갈아입은 정영숙은 " 다사다난한 모든 일 다 잠재우고 다시 빛을 발합시다. p.s.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훈훈한 덕담 끝에 신년인사를 덧붙였다.

이미 동명의 영화와 드라마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젊음의 거리 대학로에 ' 老맨스 돌풍'을 일으키며 연말연시 중장년층 관객들을 대거 공연장으로 이끌었다. 이에 제작사는 평일 낮 시간대를 선호하는 중장년 관객층을 고려해 주중 수, 목요일은 낮 3시 공연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만 7세 이상 관람가로, 다가오는 설 연휴에 예년처럼 어린 손자부터 조부모까지 함께 극장을 찾는 대가족 단위의 관객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는 연인 혹은 친구와 관람한 후 부모님을 모시고 또 한번 재관람에 나서는 젊은 관객들이 늘고 있어 'N차 관람'의 열기까지 더해지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공연을 본 관객들은 "사랑과 삶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보여준 연극 (예매자 juneh***)", "추운 겨울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예매자 ektha1***)", "가성비 가심비 좋은 연극 (예매자 immaculat***)", "부모님과 함께 보는 연극 추천!! (예매자 0308***)", "다시 보고 싶은 연극 (예매자 Custom***)" 등의 후기를 남기며 나이를 잊은 배우들의 열연에도 찬사를 보냈다.

이 같은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오는 설 연휴의 대체휴일인 27일(월) 2시 회차를 추가 오픈하고 연휴 기간 동안 휴일 없이 공연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이에 기존 26일까지였던 '설 연휴 특별 할인(45%)'이 1/24(금)~1/27(월)로 확대 적용된다.

이순재, 박인환, 손숙, 정영숙 주연의 老맨스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혜화역 1번 출구에 위치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1관에서 내달 2일(일)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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