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무료경로식당 운영 지원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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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무료경로식당 운영 지원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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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성당 나눔의 집에서 조규일시장과 무료경로식당 대표들이 간담회를 가졌다.
봉곡성당 나눔의 집에서 조규일시장과 무료경로식당 대표들이 간담회를 가졌다.

경남 진주시는 올해부터 관내 무료경로식당 13개소에 대해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해 8월 26일 봉곡성당 나눔의 집에서 무료경로식당 대표들과‘시민과의 데이트’시간을 가졌으며, 그 자리에서 대표들은 불경기 등으로 무료경로식당 이용자는 증가하는데 후원금 감소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2016년부터 중단된 무료경로식당에 대한 운영지원을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경상남도에 예산지원을 요청헸고 도비와 시 예산을 투입해 2020년부터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자원봉사단체, 종교기관 등의 관내 무료경로식당 13개소에 대해 재정지원을 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부터 무료경로식당 운영비를 지원함으로써 무료경로식당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결식우려가 있는 어르신들께 양질의 식사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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