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0년도 첫 간부회의를 김경수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간부회의가 열렸다. 이날 김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시군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
한편 정부 공모사업에 있어 “지난해까지는 국비확보를 위해 가능한 많이 선정되는 것을 목표로 했던 시기라면 올해부터는 경남에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경중과 우선순위를 고려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양 부지사와 기조실이 공모사업 신청 여부를 판단하는 프로세스, 컨트롤타워 기능을 담당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날 회의 모두에 경남농업기술원 112년 역사의 첫 여성원장으로 임명된 최달연 원장과 도내 첫 여성 소방서장급 승진자인 박정미 예방안전과장을 언급하며 승진과 전보로 새 업무를 맡게 된 간부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책임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올해 확보된 국비의 신속집행과 청사 공간 부족 문제 해소를 포함한 공간 혁신, 올해 교육부(장관 유은혜) 시범사업으로 진행되는 ‘지역혁신플랫폼’ 등에 대한 의견과 당부를 전했다.
김 지사는 “이러한 적극적인 행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현장의 정책수혜자, 이해관계자인 도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어렵다”며 “현실에 맞지 않는 제도나 규정, 지침을 개선되도록 중재하는 것이 광역 지방정부의 존재 이유”라고 적극행정을 재차 강조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