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중앙도서관, 2020년 상반기 ‘다문화 일일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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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 2020년 상반기 ‘다문화 일일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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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새해 2월부터 6월까지 2020년 상반기 ‘다문화 일일 체험’을 운영한다.

‘다문화 일일 체험’은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교 6~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가 해당 국가의 문화를 소개하고 인사말 배우기, 전통 놀이 체험, 전통의상 입어보기 등을 진행하는 견학 프로그램이다.

접수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원주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총 38회 운영에 8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등 새로운 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어 큰 호응을 받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다문화 자료실에는 다양한 언어로 된 도서와 물품이 소장돼 있다”며, “아이들이 아동기부터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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