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군, 분류식하수관거 정비사업 주민들로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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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분류식하수관거 정비사업 주민들로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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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군이 추진하는 분류식 하수관거정비사업이 주민요구사항 반영및 지역실정에 맞게 시행 등으로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분류식 하수관거정비사업은 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사업비 88억원을 투입, 하수종말처리장 가동에 대비하여 시가지를 중심으로 1차처리 구역에 대해 42km에 이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노후우수관 교체 3.1km, 노후상수도관(강관) 12.1km, 도로 재포장 13km,인도포장 5.4km 등을 현지 여건에 맞게 시행 중이다.

또 기존 우수관은 최대로 활용하여 시공하고 시가지내 노후 상수도관은 병행 교체함으로 상수도 누수예방 등 상수도 생산원가 절감에도 큰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따라 남제주군은 하수관거 사업은 공사발주방식외에 하수관거정비공사의 품질향상을 위해 전면 책임감리제도를 적극 도입,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하수관거정비 타당성 용역결과 오는 2016년까지 하수관,차집관거,유지관리 등에 총 409km에 소요예산 1천600억원이 투자될 것으로 보인다.

건설중인 하수종말 처리장은 오는 2006년까지 하수관거 233km에 748억원의 사업비를 집중 투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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