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청소년 교화ㆍ선도 멘터프로그램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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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청소년 교화ㆍ선도 멘터프로그램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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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건양대학교,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 연합

논산시, 건양대학교, 대전지방검찰청논산지청이 연합하여 한순간 잘못된 생각과 그릇된 행동으로 가정과 학교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비행청소년을 대상으로 건전한 학교생활 및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화ㆍ선도하는 프로그램인 멘터프로그램을 2001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건양대 멘터프로그램 수료식이 한솔 홀에서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임성규 논산시장, 김희수 건양대 총장, 박경호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장 등 지역기관장들과 멘터요원들이 참석했는데 이날 37명이 수료하였다.

임성규 논산시장은 격려사에서 "멘터란 현명하고 성실한 조언자라는 뜻으로 그동안 추진하여온 멘테프로그램은 "관ㆍ학ㆍ검"이 합동으로 비행 청소년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한 효과적인 시책으로 이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소년들이 가정과 학교로 돌아가 모범적인 생활을 하리라 기대된다"고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2001년 10월 17일 발대식을 갖은 멘터프로그램은 건양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이윤환 교수의 지도아래 청소년과 심리치료학 전공학생들이 1대1로 맺어진 인간관계를 중심으로 주2회씩 정기적으로 만나 그동안 어려워던 일, 고민스러운 일 등을 눈높이에 맞게 상담하고 식사도하며 친근감과 상호 신뢰를 쌓고 워크 - 샵, 여행을 통해 부모나 형제, 그리고 선생님께 말못할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다.

앞으로도 논산시에서는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고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민ㆍ학ㆍ관ㆍ검ㆍ경"등 입체적이고 능동적인 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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