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명치끝이 아려오기 시작합니다.
고운님이여 당신은 사상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역사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배신과 중상모략이 판을 치는 정치판의 중심에서 당신은 5월의 장미로 피어나고 있습니다.
꼿꼿한 아름다움으로 핏빛 진한 아름다움으로 피어나십시오. 진리는 하나이며 진실도 하나입니다. 당신의 원칙을 고수하는 꼿꼿함 뒤에는 당당함이 있습니다. 그것은 추운 겨울을 지나고 마침내 꽃을 피운 장미의 아름다움입니다.
마치 억겹의 시간대가 지나가고 있는 것처럼 하루하루가 천년과 같은 세월을 보냈던 당신의 하루에는 저 위에 계시는 분께서 지켜 주시고 있는, 지켜 주시는 눈길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파도 아파할 수 없는 겁니다. 당신이 아픔을 참고 오히려 빙긋이 웃어 줄 때, 눈을 가늘게 뜨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적들의 가슴이 서늘해집니다.
저는 당신의 모습에서 다윗을 봅니다. 그리고 미래를 봅니다.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가 당신을 지목하여 미래를 이야기 했던 그 미래를 봅니다. 마치 다윗을 알아보았던 사무엘처럼 토플러는 당신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한나라당은 지금 어둠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 어둠은 인명진을 끌어 들이며 윤리위원회를 구성할 때부터 시작된 어둠입니다. 인명진은 파괴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의 행보의 역사가 말해 주듯 그는 파괴에 능한 사람입니다. 그가 가는 곳에는 분열이 일어났습니다. 인명진이 한나라당에 들어 왔다면 한나라당 역시 분열을 각오해야만 합니다.
한나라당의 분열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더욱 꼿꼿하고 당당해지셔야 합니다. 만약 한나라당이 둘로 나눠진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내년 총선을 염두에 두고 이명박 전 시장과 뉴 라이트 쪽으로 따라가는 의원들의 숫자가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요? 이 예측에 대하여는 같은 결론을 내리고 있을 줄 압니다.
당신은 언제나 어려운 때, 그리고 아픔을 겪게 되면 전 국민의 놀라운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요. 그 원인은 국민 2/3 이상이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고마움과 향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원인입니다. 국민의 다수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고마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고마움은 박정희 대통령의 분신인 당신을 반드시 지켜 주어야 한다는 명제로 화해 있습니다.
실제로 한나라당에는 박근혜 대표의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박근혜 대표의 이미지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구요. 이미지화 되어 있다면 잠재욕구화 되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반드시 당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감사를 보은하고자 하는 그 욕구가 잠재되어 있습니다. 이 욕구가 새마을 운동을 기억하고 있는 한국인의 정서가 되어 오늘의 당신을 있게 만들어준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당신에게는 국민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염원하며 선진국으로의 미래를 열망하는 국민이 있습니다.
대세는 이미 한나라당의 분열로 가닥이 잡혀 있습니다. 이명박 전 시장은 경선후보자 등록이 아닌 선관위의 대통령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그 의미는 분당되어도 좋고 그대로 가도 좋다는 계산에서 나온 것이지요. 이로써 분당은 사실상 시작된 것입니다.
나갈 사람은 나가라고 하십시오. 한나라당을 떠남과 동시에 그들은 이명박 전 시장의 이미지와 뉴라이트의 이미지로 변하고 이합집산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될 것입니다. 그것 가지고는 총선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한나라당을 떠나는 동시에 정치적인 생명까지 끝이 난다는 사실을 똑똑한 의원들이라면 알고 있을 일입니다.
저는 이렇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금년 대선과 내년 총선을 한 개의 라인으로 보면서 예측하는 예측입니다.
만약 분당이 되어 박 대표께서 한나라당 대선후보로 나오게 되고 이명박 전시장은 뉴 라이트 당의 대선후보로 나와서 맞붙게 된다면, 그 결과는 대선도 총선도 둘 다 박 대표 쪽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예측합니다. 분당되지 않고 현재의 상황에서 경선을 통해 대통령 후보로 나오게 된다면 당신이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에는 총선에서 한나라당은 현재의 모습에서 상당히 축소가 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미래의 사람 다윗은 기가막할 웅덩이와 수렁에 빠졌을 때마다 하늘을 우러러 기다리고 기다리면서 부르짖었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언제나 건짐을 받았습니다. 그 건짐은 웅덩이와 수렁에 빠진 모습이 처절하면 처절할수록 건져지고 난 뒤에는 빛이 났고 토대는 단단해졌습니다.
고운님이여 언제나 이점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을 통해 박정희 대통령께 보은해야 눈을 편히 감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국민의 수가 2/3 이상이 된다는 점. 이점을 언제나 기억하십시오. 대한민국의 미래는 당신에게서 빛날 것입니다. 그날이 오면 당신과 청와대 그리고 국민을 위해 두 팔을 높이 들고 마음껏 축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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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들이지요, 김진홍 인명진 서경석 !! 그리고 당 내에서 줄세우기 총지휘는 좌파 남민전 간첩폭력단 주범 이재오가 지휘하지요, 그래서
한나라당은 지난해 여름부터 박근혜 대표가 물러서면서 좌파로
경도 됐지요, 한나라당 바로잡을려면 우선 좌파 사이비목사 떨거지들부터 몰아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