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효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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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효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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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유치원생에서 선생님까지 축하공연 펼쳐

제35회 어버이날인 5월 8일 계룡시 남선면 기관·단체·유지협의회와 남선면 이장단의 공동주관으로 남선면사무소 3층 문화의 집에서 지역 어르신을 모신 효도잔치가 펼쳐졌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행사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용남초등학교 학생들의 구연동화, 어버이은혜 노래합창, 악기 연주와 본부교회 유치원생들의 재롱잔치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축하공연에는 용남초등학교 학생들의 플룻 및 바이올린 연주, 용남초 교사들의 대금연주와 중창이 이어졌으며, 오찬과 함께 계룡국악협회의 가야금병창과 사물놀이,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한 어르신 노래자랑은 모처럼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한편, 남선면 기관·단체·유지협의회장 최선국씨와 남선면 이장단장 김진숙씨는 “오늘날 우리가 풍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은 이 사회의 원로이신 어르신들의 덕분이며 매년 면민들이 합심해 효도잔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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