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분열주의에 기댄 민주당은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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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분열주의에 기댄 민주당은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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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을 추진하는 열린우리당으로서는 민주당과의 당대당 통합을 주창한 적도 없고 민주당과의 당대당 통합을 해야 할 이유도 없다.

열린우리당이 추진하는 것은 국민적 대의를 받들기 위하여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도로 열린우리당도 아닌, 도로 민주당도 아닌, 모두가 함께 기득권을 버리고 참여하는 제3지대 대통합을 하자는 것이다.

그런데도, ‘당대당 통합은 절대 없다’, ‘당을 해체하라’는 식으로 가장(假裝)과 위계(僞計)를 사용하여 비틀어 대는 것을 보니 한마디로 대통합보다는 ‘추한 민주당 만들기’에 관심이 더 많은가 보다.

기득권 유지와 지분에만 골몰하고 지역주의에 기대는 ‘정치 자영업자’들을 일소하지 않고서는, 분열주의에 기댄 구태한 민주당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대통합을 결단 않고서는 민주당에 미래란 없다.

과거 민주당은 독재정권과의 투쟁과 평화적 정권교체의 빛나는 역사를 갖고 있다. 이러한 민주당이 국민과 시대적 요구인 대통합에 나서지 않겠다는 것은 호남인들을 먹칠하고 국민들을 기만하는 것이다.

2007년 5월 7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이 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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