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 / 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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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 육사

혜전 / 김태공

이 사육
저 사육
자식 사육
하루 하루 힘겹게
겨우 겨우 연명해 가는데

바퀴 바람 뺀
사육/육사(六邪) 자 닮은
정치인 많으니
누구 믿고 살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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