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 ‘위축’..전년보다 매출액 7% 증가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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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위축’..전년보다 매출액 7% 증가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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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지난달 말일 까지 제주지역 이마트 등 대형매장 매출이 전년보다 7.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5월말일 까지 뉴월드,하나로클럽 등 도내 5개 대형업체의 판매동향을 조사한 결과 1천234억5천700만원으로 집계돼 전년 같은기간 1천149억1천900만원 보다 7.4%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전월(2천354억400만원) 보다 6.8%가 늘어난 반면 전년 동월(281억5천200만원) 보다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매출동향은 소비자들의 주차시설 이용에 편리함과 각종 할인행사 등 으로 인한 대형매장 선호도와 매출이 늘어났으나 가계대출이나 신용카드 사용규제강화로 전년 같은달 보다는 다소 소비가 둔화됐기 때문이다.

업계측은 최근의 소비가 둔화된 것은 경기불황에 따른 소비위축 심리가 작용,그결과 판매부진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반면에 최근들어 실제 총매출액 중 카드 사용액은 751억2천700만원으로 전년 동월 674억4천800만원 보다 11.3%가, 점유율은 60.8%로 전년 같은기간 58.7% 보다 2.1% 포인트가 증가로 신용카드 사용에 대한 항공권 마일리지제도 및 소득세공제제도 등 다양한 우대서비스 혜택이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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