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민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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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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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의 번영과 행복 기원 점등행사… 12월 말까지 이어져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위원회는 1일 중앙동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김재경․박대출 국회의원 그리고 5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 점등식 행사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시민들과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참빛문화축제는 이날 점등행사를 시작으로 매일 거리문화공연과 노래자랑,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 등 12월 말까지 한 달 동안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점등식 행사에 앞서 공군교육사령부 의장대의 거리행진과 여성듀엣 가수‘애드’의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

이어 열린 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 점등식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참빛문화축제가 도심 전체를 희망으로 가득 찬 아름답고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고 아울러 이번 행사가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진주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식후행사에서는 참석 내빈과 시민이 함께하는 사진촬영, 선물 나누기, 고운빛소리합창단과 진주사모합창단의 노래공연 등으로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참빛문화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연말을 맞이하여 매년 개최하는 참빛문화 축제가 쇠퇴해가는 구도심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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