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축산물 영업장 합동 위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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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축산물 영업장 합동 위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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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경남동물위생시험소와 연말연시 축산물 소비 증가 대비

경남 진주시는 2일부터 6일까지 경남동물위생시험소와 합동으로 축산물 영업장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을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반은 쇠고기 원산지 및 등급 섞어 팔기, 유통기한 변조, 이력제 허위표시, 고의적 중량미달 판매, 달걀 표시사항 준수, 냉동육을 냉장육으로 판매하는 행위를 단속한다.

특히 한우 둔갑 판매와 관리 소홀이 우려되는 축산물은 수거해 검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살충제 달걀 파동으로 인한 소비자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안전한 달걀 공급을 위해 식용란 수집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유통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한다.

또한 시는 이후에도 650여 곳의 축산물 영업장에 대해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상시적인 축산물 위생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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