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교량 4개소 보수·보강 공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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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교량 4개소 보수·보강 공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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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 남강교, 옥산교, 오목교 대상

경남 진주시는 11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천수교 외 4개 교량(금산교, 남강교, 옥산교, 오목교)에 대한 보수·보강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보수·보강 사업은 2018년 정밀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균열 등에 대한 단면보수 및 복구 등 교량 보수·보강 공사를 실시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차량통행 제한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량 하부에 비계작업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갈수기 기간(11월부터 12월까지)에 공사를 착수해 연말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실시한 관내 교량에 대한 정기적인 정밀안전점검의 결과를 보면 천수교 외 4개소 교량 모두 중대한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교량의 교면 포장의 균열, 패임, 박리, 부식 등에 대한 적절한 보수·보강 및 유지관리가 이루어진다면 구조물의 내구성과 사용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관내 교량의 정기적인 정밀안전점검에 따른 적절한 보수·보강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교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안전한 도로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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