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신호등' 발표 김영철 "욕심 때문에 트로트 시작…앞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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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신호등' 발표 김영철 "욕심 때문에 트로트 시작…앞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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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이 새 노래로 돌아온다.

개그맨 김영철의 신곡 '신호등'이 21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앞서 김영철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1일 유튜브 'MYSTIC STORY' 채널에서 김영철의 '신호등'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었다.

뮤직비디오에서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김영철의 가수 행보는 MBC '라디오스타'가 출발점이다.

당시 가수 홍진영이 "개그맨 허경환을 위해 '따르릉'을 만들었지만, 거절당했다"고 밝혔는데, 이 말을 들은 윤종신이 "김영철이 행사용 트로트 노래에 욕심이 있다"고 말한 뒤 김영철의 가수 데뷔가 성사됐다.

노래의 주인이 된 김영철은 '따르릉'으로 활발히 행사를 다니면서 자신의 욕구를 풀 수 있었고, 이후 '안되나용?', '크리스마스 별거 없어'를 발표해 인기를 끌었다.

무명의 가수에서 이제는 인기 가수가 된 김영철은 2017년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트로트로 독보적인 영역을 쌓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개그맨 김영철은 1999년 KBS 개그맨 14기 공채로 데뷔했으며 현재 JTBC '아는 형님'과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유쾌한 에너지를 보여주며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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